1.충치예방법/음파칫솔 2.어금니충치 호발부위
3.어금니 충치치료법① 4.어금니 충치치료법②
5.어금니 충치치료법③ 6.어금니 충치치료법④
7.어금니 충치치료법⑤ 8.어금니 충치치료법⑥
9.앞니의 충치 10.마모증
11.편측저작습관 12.앞니 사기관 / 전부도재관
13.앞니사이가 벌어졌어요! 14.앞니변색 / 미백치료
15.앞니가 깨졌어요! 16.앞니가 뿌리 째 빠졌어요!

< 충치예방법 > (1) : 올바른 잇솔질 / 음파칫솔




잇솔질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치과의사에 의한 현재의 구강 위생상태가 양호하고 치아 및 치주 건강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고 판정 된다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잇솔질 방법을 그대로 유지 하셔도 좋습니다.



1. 칫솔의 선택/ 잇솔질은 세게가 아니고 정확하게

칫솔이 크다고 해서 잘 닦인다거나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맨 뒤쪽 치아까지 도달할 수 있어야 하므로 칫솔머리는 너무 커서는 안 되며 목은 긴 것이 좋습니다. 잇솔모의 강도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적당한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잇솔질을 할 때 손목 힘의 정도입니다. 너무 강하게 힘을 주면 오히려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칫솔을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칫솔모가 벌어지는 것은 힘을 너무 세게 주었다는 증거입니다. 잇솔질은 세게 해야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정확히만 하시면 치태(치면세균막 혹은 프라그)는 잘 제거됩니다. 단 치석(치태가 석회화 된 것이며 치아에 단단히 부착되어 있음)은 칫솔질로 절대 제거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치과에서 기계적인 방법(스케일링)으로 제거하셔야 합니다. 잇솔질이 정확하지 않다면 아무리 자주 하셔도 효과는 없습니다.또한 중요한 것은 사용 중 잇솔모가 탄력을 잃고 벌어지면 즉시 교체합니다. 벌어진 잇솔모의 끝 부위는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에 도달될 수 없으며, 오히려 치태와 치석을 구석진 곳에 방치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2. 치아의 바깥 면
처음에는 칫솔모의 끝부위을 치아뿌리 끝부위에 위치할 정도로 깊숙이 넣고 칫솔모의 측면으로 잇몸에 압력을 가하면서 치아머리 쪽으로 이동하다가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에 이르면(그림①④) 칫솔 손잡이를 축으로 하여 치아머리 쪽으로 칫솔을 회전시킵니다(그림②③⑤⑥).


       

       


3. 어금니 씹는 면(그림⑦)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닦습니다.


4. 어금니 안쪽 면(그림⑧)
치아의 바깥 면에서와 같습니다.


5. 앞니의 안쪽면(그림⑨)
칫솔을 세워서 앞니 뒷면에 갖다댄 뒤 구강바깥방향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쓸어냅니다. 이런 식으로 한쪽 송곳니에서부터 반대편 송곳니까지 닦습니다. 아래 앞니의 안쪽 면은 특히 치태와 치석이 잘 생기는 부위입니다.


       

6. 입냄새 방지를 위해 혀(특히, 후방부의 설태)도 닦아줍니다.(그림⑩)

7. 특히, 치간부위의 청소를 철저히 하려면 잇실의 사용을 추가합니다. 잇실은 치아 인접면을 톱질하듯 하면서 상하로 움직여 줍니다(그림⑬⑭). 최후방 치아의 뒤쪽 면도 잊지 않도록 합니다(그림⑮). 앞니가 빠진 자리에 해 넣은 고정성 의치(사기관 브릿지)의 하방부위에는 프로스 스레더(floss threader)를 이용하여 잇실을 끼워 넣습니다. (그림16,17,18)


       

       

       

8. 치아와 치아사이에 공간이 형성되어 있거나 치아가 빠진 자리에 보철물이 장착된 부위에는 치간칫솔을 이용합니다. 처음에는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치태제거가 진행되면서 점차 출혈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출혈이 계속해서 나타나면 치과검진이 필요합니다.

       

9. 수압을 이용한 치아 세정기는 일반인은 물론 교정환자에게 권장되는 효과적이고 유용한 구강위생기구입니다.

       





[참고①:회전법과 바스법]

상기 사진자료중 치아의 바깥 면과 안쪽 면에 대한 잇솔질 방법은 회전법(Rolling method)을 설명한 것으로서 이는 비교적 그 방법이 용이하여 실천이 쉽다는 점에서 일반대중들에게 보편적으로 권장되고 있는 잇솔질 방법입니다. 그러나 만약 치은염이나 치주질환이 있거나 이의 예방에 더욱 목적을 둔다면 바스법(Bass method)이 권장됩니다. 바스법은 특히 치은 열구내의 치태제거와 변연치은에 대한 마사지 효과가 좋으며 한줄 또는 두줄모의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 시 더욱 효과적입니다. 바스법은 보통보다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셔야 하며 처음에 칫솔모의 끝 부위를 치아와 잇몸의 경게부에서 약간의 압력과 함께 치아와 약 45도의 각도로 비스듬히 댄 후 다시 손목의 힘을 줄이고 “짧은 진동”을 준 후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 줍니다. 여기서 “짧은 진동”이란 칫솔모를 치아면 위에서 절대 끌지 않고 수 mm 정도의 범위 내에서 칫솔머리의 짧은 왕복운동을 의미합니다.


       
    (아래 어금니)  
  (윗 어금니)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없는 부위에서의 칫솔모의 처음위치 (회전법)>

       
    (아래 어금니)  
  (윗 어금니)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있는 부위에서의 칫솔모의 처음위치 (바스법)>






[참고②:어린이의 잇솔질법]

유아기에 첫 치아가 나오면 부모가 부드러운 거즈로 치아와 잇몸을 닦아주기 시작하여 점차 치아가 많이 나오면 부드러운 소형칫솔을 사용하여 닦아줍니다. 이때 치약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면 치약 없이 닦아줍니다. 점차 나이가 들면 솔이 부드럽고 칫솔머리의 크기가 작은 어린이용 칫솔과 치약을 잘 골라주시고 부모가 잇솔질에 대한 시범을 직접 보여서 아동 스스로 흉내 낼 수 있도록 하여 잇솔질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이 시기의 아동은 사고력과 손놀림이 미숙하므로 부모가 칫솔질을 잘 지도해 주어야 하는데 실천의 용이를 위해 묘원법(Fones method)이 권장됩니다. 이 방법은 먼저 치아의 바깥 면을 닦기 위해서 위아래치아를 지긋이 다물게 한 후 칫솔모를 치아면에 직각되게 위치시키고 비교적 큰 원을 연속하여 그리면서 닦습니다. 씹는 면은 칫솔을 전후로 왕복운동시켜 닦으며 안쪽 면은 칫솔의 각도를 약간 기울여서 닦아내도록 합니다. 이 방법은 실천은 쉽지만 잇솔질 효과는 떨어지므로 연령이 증가하면 회전법으로 바꾸도록 지도해야하는데 최소한 초등학교 입학연령때부터는 회전법에 익숙해지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참고③ : 음파칫솔]

음파기술(sonic technology)를 이용하여 특별히 제작된 고성능 전동칫솔로서 회전이나 진동방식을 이용하는 일반적인 전동칫솔과는 그 작동원리가 완전히 다르며 매우 효과적입니다. 즉, 일반적인 전동칫솔의 대부분은 둥근 칫솔머리 부분이 회전하는 방식이지만 음파칫솔(Sonicare / PHILIPS제품)은 칫솔 머리 부분이 둥글지 않고 일반 칫솔머리와 비슷한 모양이며 칫솔모가 회전하지 않는 대신 위 아래로 분 당 3만1천 번 씩 움직이면서 생기는 음파가 일반 칫솔모가 닿지 못하는 구석진 부위까지 청소해 줍니다. 닦기를 원하는 부위에 칫솔모 부위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칫솔질을 할 수 있어 사용이 용이합니다. 특히 교정 장치가 부착된 치아, 임플란트 치아, 보철물이 부착되어 있는 치아 등의 청소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다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추천될 만 합니다. 일반인은 물론 노약자나 지체 부자유자에게도 효과적 입니다.

참고로, 회전이나 진동방식을 이용하는 일반적인 전동칫솔은 사용법과 유의사항을 숙지하지 못한 채 사용하거나 품질이 검증되지 못한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즉, 정확한 방법으로 꼼꼼히 사용하지 않는다면 치아와 치아가 서로 접촉된 부위에서 인접면 충치(일반치과 I 편 2장, 9장 참조) 등이 방치될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저는 개인적으로 회전식 혹은 진동식 전동칫솔보다는 수동식 칫솔 (단, 칫솔모의 끝이 살아있는 상태) 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소 비싸지만 여건이 허락하신다면 음파칫솔을 추천합니다.


저희 치과에서 음파칫솔을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www.sonicare.co.kr
방문하시면 보다 상세한 설명, 가격, 구입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본체 1 개와 칫솔모 2 개를 구입하시면 2 인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적의 효과를 위해 칫솔모는 6개월 주기로 교체합니다.

충치예방을 위해서는 정확한 잇솔질이 최선입니다. 부정확한 잇솔질은 아무리 자주하여도 이것은 한 번의 정확한 잇솔질 보다 못합니다. 정확한 칫솔질 방법은 일반치과 I 편 1장을 참고 하십시요. 그러나 정확한 칫솔질이 어렵다면 음파칫솔(Sonicare, PHILIPS 제품)은 가장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이를 적극 추천합니다. 음파칫솔은 임상적으로 그 효능이 검증된 우수한 칫솔입니다. 일반인은 물론 교정환자, 의치환자, 치주질환 환자에게 추천됩니다.

일산제일치과의원 치의학박사 마 준 드림







< (2) 충치예방법② : 실란트(치아홈 메우기)



1.
원리
유치나 맹출 된 지 얼마 안 된 영구치는 씹는 면이 미끈하지 않고 유난히 홈이 길고 깊게 패여 있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이 부위는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칫솔모의 끝이 도달되기 어려운 부위이기 때문에 모든 충치의 60-80% 정도는 이곳에서 시작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이 부위에 충치가 생기기 전에 실란트(sealant)라고 하는 합성수지 계통의 치과재료로서 이 홈을 완전히 메꾸어 줌으로써 여기에 음식물이 고여서 충치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주는 시술방법 입니다.




       



2. 여러 가지 충치예방법 중 가장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단, 충치가 아직 생기지 않거나 생기기 직전인 어금니(유치,영구치)의 씹는 면에서만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치과의사의 치료철학에 따라서 법랑질에 국한된 시작단계의 초기충치에 대해서도 충치부위를 제거하고 적절한 재료로 충전한 후 그 위에 실란트를 도포하기도 합니다.

1) 특히 잇솔질을 정확히 할 수 없는 소아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2) 영구치중 실란트가 적용될 수 있는 치아는 큰 어금니와 작은 어금니 모두이며, 맹출 직후 도포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성인의 경우에도 씹는 면의 마모가 심하지 않아 홈이 아직 깊게 잔존한다면 치료대상이 됩니다.

3.실란트는 예방효과가 높지만 충치가 절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재료의 특성상 깊은 홈이나 열구부위까지 잘 침투되도록 흐름성이 좋지만 강도 및 마모저항도가 낮고 열 팽창율이 치아의 3-8배 되므로 뜨겁거나 찬 것 에 자주 노출되는 구강 내 환경에서 변연누출, 변색 혹은 탈락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란트 도포 후에도 충치예방관리가 소홀히 되서는 안됩니다.


4. 치료사례
다음은 유치열기, 혼합치열기, 영구치열기에 있어 각기 위 치아들에 대하여 실란트를 도포한 사례이며, 아래 치아들에 대해서도 동시에 시술되어야 합니다. 혼합치열기 아동에 있어서 만 6세 경에 입안 맨 뒤쪽에서 맹출하는 치아는 유치가 아니고, 치아 중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영구치 어금니(제1대구치 혹은 6세어금니라고 함)입니다. 이 치아는 영구치 중 제일 먼저 나오는 치아이면서 씹는 일을 제일 많이 담당하는 치아이므로 그만큼 충치발생 가능성이 높아 치아홈 메우기의 주 대상치아 입니다.


<유치열기> 젖니 어금니에 도포하였습니다.




<혼합치열기> 맨 뒤의 영구치 어금니(6세 어금니)와 교환시기가 아직 이른 젖니 어금니에 도포하였습니다.



<영구치열기> 홈이 아직 깊게 잔존한 작은 어금니와 큰 어금니 모두에 도포하였습니다.





< (3) 충치예방법③④ : 불소국소도포와 식이조절 >


* 불소국소도포법(Topical Fluoride Application)


(1) 불소효과(Fluoride Effects)

불소는 치아표면에 침착 되어서 치아구조를 더욱 치밀하게 함으로써 치질의 강도와 내산성을 높여서 충치를 예방해 주며 과민성 치아에 대해서도 지각과민을 둔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불소를 이용하는 방법에는 저농도(ppm단위)의 불소를 복용하는 법(불소 정제 혹은 시럽복용법, 상수도수불화법)과 고농도(%단위)의 불소 화합물(젤이나 용액형태)을 직접 치아표면에 접촉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밖에 불소용액 내 불소성분의 치아 속 침투효과를 높히기 위하여 불소이온도입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2)불소 젤 도포법(Fluoride Gel)

보통 1.23% 산성불화인산염(APF) 성분의 젤을 이용하여 치과에서 시술합니다. 불소도포용 트레이(tray)가 필요한데 치간사이나 치아의 세밀한 부위까지 잘 침투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미백치료 에서처럼 환자의 치열모형을 채득하여 각 개인의 치아에 꼭 맞는 형태의 개인 트레이(individual tray)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며 이것이 번거롭다면 기성품 트레이를 사용합니다. 절차는 치면세마 및 치면건조 과정을 거친 후 불소 젤이 담긴 트레이를 약 1분에서 4분 정도 물고 있습니다. 도포 후에는 입 안에 남아있는 불소 젤을 뱉어내되 물로 입안을 양치하지 마시고 30분 정도는 물을 마시거나 음식물을 먹는 것을 삼갑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도포하는 것을 권장하나 상태에 따라 혹은 필요에 따라 추가도포를 할 수 있습니다. 불소도포를 시행할 수 있는 연령은 의사의 지시를 따를 수 있는 연령이여야 합니다.


(3)불소 바니쉬(Fluoride Varnish)


높은 농도의 불소성분을 함유하는 유약(니스)형태의 불소화합물로서 치과의사에 의해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주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년에 두 번 정도 주기적으로 도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불소용액 양치법(Fluoride Mouthrinse)

불화나트륨(NaF)성분의 용액을 환자 스스로 집에서 취침 전 양치 후 약 1 분 동안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냅니다. 농도에 따라 매일 사용하는 것(0.05%)과 일주일에 한번 사용하는 것(0.20%)이 있습니다.


*식이조절(Diet Control)


(1) 우식성식품 (Cariogenic food)

치아에 좋지 않는 대표적 음식은 단 음식, 끈적거리는 음식, 그리고 탄산음료입니다. 예를 들면 젤리, 엿, 잼, 카라멜, 비스켓, 도넛, 인절미, 쵸코렛, 아이스크림, 콜라, 사이다 등입니다. 이러한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3분 이내 양치질을 하여 프라그(치태, 치면 세균막)가 형성되지 못하게 합니다. 당분이 입 속에서 세균에 의해 분해 되어 치아를 녹이는 젖산으로 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분 이내이기 때문입니다.


(2) 청정식품 (Detergent food)

당분이 없으면서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 치아 표면을 깨끗이 씻어주는 자정작용을 하는 음식은 충치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김치, 야채, 과일 등이 있으며 치즈, 자일리톨 등도 충치예방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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