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덧니의 교정치료 ① 2. 덧니의 교정치료 ②  
  3. 돌출 입 교정치료① 4. 돌출 입 교정치료②  
  5. 선천적 치아결손 6. 반대교합 (성인)  
  7. 반대교합 (아동) 8. 매복치아  
  9. 치간이개 10. 개교  
  11. 과개교합 12. 부분교정  
 
 
덧니의 교정치료①

70년대나 80년 초반쯤 만해도 웃을 때 살짝 드러나는 덧니를 애교로 보아주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고르지 못한 치열은 당시에는 어찌할 수 없는 불행으로 여겨졌으므로 사회에서 동정심을 갖고 그렇게 애교적으로 보아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고등학생 이였던 70년대 후반쯤에는 치아에 쇠붙이로 된 교정장치를 부착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었고 어쩌다 그런 이상한(?)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매우 흉하게 여겨졌고 이런 사람들은 이빨에 큰 문제가 있는 불쌍한 환자로 생각되어 교정치료의 개념조차 모르고 이들을 보는 입장에서는 동정심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세월과 더불어 어느새 부쩍 향상된 대한민국의 경제수준은 우리의 시각과 사고도 변화시켰는데 그 한 단면으로서 외모가 더욱 세련되고 단정해야 관심과 점수를 많이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의 이러한 분위기는 의학적으로 성형외과의 주가를 올려주었고 저희 치과에서는 교정치료가 세인들의 본격적인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교정장치를 입안에 넣거나 치아에 붙이고 다니는 모습이 더 이상 이상한(?) 모습이 되지 못하고 자연스럽거나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까지 합니다. 예쁘고 단정한 얼굴모습과 더불어 가지런하고 고운치열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미소는 어느 틈엔가 우리사회가 은근히 요구하는 외향적 조건이 된 것입니다.

오늘도 교정치료를 위해 진료실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보호자나 환자의 희망은 결국 아름다워지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인간본연의 정상적 욕망인 것 입니다.

환자와 사회의 요구와 관심이 이렇게 “美”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므로 전문가인 치과의사의 입장에서 볼 때도 교정치료목적의 최우선순위를 “고른 치열의 아름다운 미소”에 둘 수 밖 에 없지만 그 외의 간과할 수 없는 다른 목적들도 있습니다.

① 돌출되지 않는 입 주변의 단정한 모습
② 충치와 치주병의 예방
③ 저작기능의 효율성 향상
④ 정신사회학적으로 긍정적 효과
⑤ 악관절 기능의 보호

이렇듯 교정치료는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치과의료서비스가 되었습니다.

[덧니의 교정치료]라는 글 제목이 무색하게 너무 서론이 길었습니다.

덧니교정을 위해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희망사항 또한 앞서 언급된 내용과 다를 바 없습니다. 치과의사도 교정치료계획을 수립할 때 이러한 교정치료의 목적을 염두에 두고 신중히 생각합니다. 이 때 덧니의 교정치료계획수립 시 고민하게 되는 첫 번째 주제는 발치(치아를 뽑는 것) 혹은 비발치(치아를 뽑지 않는 것) 여부입니다.

모든 환자들은 28개의 치아를 온전히 갖는 비발치 교정치료를 희망하며 치료자인 치과의사의 바램도 마찬가지입니다.

“덧니”라는 것은 환자 고유의 치열궁의 크기가 보통보다 작을 때 28개의 모든 치아가 바르게 배열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입니다. 즉, 정상적으로 28개의 치아들이 수용될 수 있는 치열궁의 크기가 덧니여부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발치/비발치 여부의 결정은 환자의 치열궁(정확히는 기저골)의 폭과 길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이 상태에서 앞니의 돌출정도를 생각합니다. 즉, 치열궁의 크기가 작거나 앞니 돌출정도가 심하게 된다면 발치교정치료가 계획되는 것입니다.

비록 치열궁의 크기가 작더라도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확장하여 비발치교정치료를 고려합니다. 그러나 치열궁 확장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드물지만 심한 덧니의 경우 덧니의 치근이 잇몸뼈와 강하게 붙어있어(치근유착) 아무리 교정력을 가해도 덧니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정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육안으로나 혹은 방사선적으로 이 사실을 미리서 알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실제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만약 교정치료 진행 중 치근유착이 의심되고 움직이지 않는 덧니가 있다면 치과의사는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할 수 있으나 치근유착된 덧니가 움직일 확률보다는 움직이지 않을 확률이 훨씬 높으며 이 때에는 환자나 보호자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덧니의 교정치료는 쉬운 편입니다. 그러나 세심한 진단과정과 치료계획의 수립과정은 물론 사려 깊고 숙달된 치료테크닉이 요구됩니다.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본 치과의원의 치료사례를 발치 치료사례와 비발치 치료사례로 나누어 예시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의 경우 치열궁(기저골)의 크기 및 입 주변의 돌출도를 감안하면 비발치 치료보다는 발치 치료의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1. 덧니의 발치 교정치료 사례① (치아를 뽑고 치료한 사례①)

 
 

2. 덧니의 발치 교정치료 사례② (치아를 뽑고 치료한 사례②)

 
 

3. 덧니의 발치 교정치료 사례③ (치아를 뽑고 치료한 사례③)

 
 

4. 덧니의 발치 교정치료 사례④ (치아를 뽑고 치료한 사례④)

 
 

5. 덧니의 발치 교정치료 사례⑤ (치아를 뽑고 치료한 사례⑤)

 
 
 
     
 
대표자 | 마준   사업자 등록번호 | 128-91-50091
Copyright ⓒ 일산베스트치과 All Rights Reserved 2004 원장님께 E-mail 보내기
경기도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 1054-5 평화프라자 303호 Tel) 031-917-2875

여기에 실린 임상사진은 어떠한 형태나 방법으로도 전제,복제,저장 및 전파 될 수 없습니다